충남 아산의 대표 노후 아파트였던 용화주공1단지가 드디어 재건축 본궤도에 진입했습니다.
2024년 4월 24일, 아산시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기 때문입니다.
과연 어떤 단지로 탈바꿈할까요?
앞으로 투자자, 실거주자, 조합원들이 주목해야 할 포인트를 Q&A 형식으로 정리해드립니다.
‘사업시행계획 인가’는 재건축·재개발의 핵심 관문입니다.
용화주공1단지는 이제 사실상 착공 전 단계에 진입한 셈입니다.
항목 | 내용 |
---|---|
위치 | 아산시 온천동 2017번지 일대 |
전체 면적 | 약 4만498㎡ |
대지 면적 | 약 3만463㎡ |
건폐율 | 17.48% |
용적률 | 249.82% |
규모 |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9개동 |
총세대수 | 743세대 |
시공사 | 현대건설 |
➡️ 소형~중형 위주 배치로 실수요자와 신혼·중산층을 타깃으로 한 구성입니다.
🔎 앞으로 주목할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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