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사람들이 부동산을 생각할때 수익률을 생각할까? 정답은 그렇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의 가격상승으로인한 매매차익만을 노리고 아파트를 매수하기를 원한다.
70년대를 지나 고도성장을 했고 88년 올림픽때 최고 정점을 찍으며 90년대 여러가지 위기가 있었음에도
2020년이 지난 지금 부동산은 역시 건재하다. 아 ~ ! 직 ~ ! 은 ~ !!! ( 투자는 미래를 바라보고 하는것이다 ! )
아직도 시세차익을 보면서 투자할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을듯하다. 예를들어 10억원의 아파트 매수시
임대수익이 100만원을 넘지 못하는것이 현실이다. 10억원의 상가 또는 수익형 건물에 투자시 4 ~ 5 %의 수익을
낼수 있는 물건은 의외로 많다. 이는 고도성장기에 적합한 투자방식이라 할수있다.
아파트 10 억 과 건물 10억의 두가지 부동산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
10년간 아파트는 5억이 올라 15억이 되었고 10억원 건물은 12억원이 적정 시세라고 보면 어떤 부동산의 수익이 높을까?
예를들어
10억 아파트의 월세 80만원 10년간 받은 월세수익은 1억원 + 시세차익 5억원 ( 세금은 계산하지 않기로 한다. )
10억 건물의 월세 400만원 10년간 받은 월세 수익은 약 4억 8000 만원 + 시세차익 2 억원
단순 계산이다. 이렇게 단순히 계산해도 수익률은 건물의 수익률이 높다.
그런데 말입니다. 10억 아파트가 15억이 되어야 수익이 난다. 정확히 말해서 누군가 내 아파트를 5억 웃돈을 주고 사야한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앞으로 10년후엔??
그런데 말입니다. 10억 건물은 건물가격과 상관이 없이 안정적으로 수익이 난다.
예전에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고도성장기에서 인구감소 초고령화는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는 흐름이다. 그렇다고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방식이 틀렸다고 할수는 없다. 단지 예전과 다르다는것은 모두다 알고있다
은퇴 인구가 증가하면서 수익성 부동산의 수익률은 점점 하락하고 있다. 수익률이 하락하니 사지 말아야 하는가? 투자 수익률이 하락한다는것은 가격대비 수익이 낮아진것에 있다 . 매매가격이 높아지면 ( 즉 수요가 많아지면 ) 또는 수익이 감소하면 수익률은 하락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수익을 낼수 있는 부동산의 수요는 날이갈수록 증가하고 있고 증가 할수밖에 없는 사회적 구조가 되어가고 있다. ( 건물주를 꿈꾸는 이들이 많이 생긴것을 보더라도 알수있다. )
지금이라도 수익성 부동산에 관심을 갖아야 하는 이유이다.
본 글이 맥락이 안맞는이유는 ~ 광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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