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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시대 부동산정책의 핵심과 수혜지역

부동산 이야기

by 여우소녀 2018. 5. 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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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의 부동산의 주요정책은 도심재생사업인데요. 이전의 신도시 개발과는 반대되는 정책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사실 문재인 정부의 도심재생사업의 실체에 대해서 저도 잘 모르겠는것이 사실 입니다. 신도시의 경우 뭔가 눈에 띄는 개발 행위가 있는데 도심 재생 사업은 주요사업이 어떤것인지 잘 모르겠는것이 사실이에요. 


서울 도시재생 포털 사이트에 가면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어요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오래된 구도심의 활력을 불어 넣는 사업입니다. 도시 정책 추진방향이므로 구체적 사업계획 보다 전체적인 밑그림 정도의 내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서울주요 도시재생사업 진행현황 입니다. 산업과 상업지역에서 시행하는 사업과 역사문화 지원 특화사업 그리고 저이용 저개발 과 노후주거지역 사업으로 나뉘어져 있는것으로 알수 있는데요..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정책의 중심은 지하철 1호선라인


여기서 특이한점은 강남지역 송파 지역 서초지역은 현재 빠져있는것이 특징 아닐까 싶은데요. 제가 생각하는 앞으로의 발전방향은 구도심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구도심인 지하철 1호선 라인쪽의 개발이 우선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 높은 빌딩사이로 저층의 노후된 건물이 밀집되어 있는 청계천 동대문 일대 -


인구가 증가하던 시기에 신도시를 개발을하여 발전을 하였고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서 인구감소를 걱정해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지나친 신도시개발로 인하여 도심의 공동화가발생을 했고 이제 인구감소의시기에 일본의 스몰시티를 표방하는 수도권 중심의 개발을 진행할것으로 보여짐니다. 특히 그중에서 지하철 1호선 라인 서울의 중심가는 교통 문화 관광 쇼핑의 중심이기도 합니다. 


위 제목에 지하철 1호선 라인이 좋아질것이라는것은 단순히 제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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