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018년까지 2년간 분양아파트 평균 5억원씩 상승
2018년 국정감사에서 밝힌 2015년에 분양한 아파트 상승금액이 평균 5억원이라는 보도자료가 나왔는데요. 가히 로또 아파트 분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같은 로또 아파트가 발생되는것은 공급량의 부족과 저금리로 인한 통화량증가등의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수 있다고 하겠지만 정부의 뒷북식 대응과 현실을 무시한 정책이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듬니다. 2015년에 분양한 100가구 이상의 아파트 단지는 총 13개 단지로 평균5억원이 상승했다고 밝혔는데요. 역시 최고로 많이 오른지역은 서초구에 위치한 신반포자이 아파트로 평균 약 10억 7500 만원이 상승했다고 합니다. 이는 2년간 월 1600 만원 정도소득이 발생하였다고 볼수 있습니다. "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영일 민주평화당 의원이 서울시에서..
부동산 이야기
2018. 11. 24.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