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호 민간주도형 재생사업 대선제분 영등포공장
서울시 1호 민간주도형 재생사업 대선제분 영등포공장 대선제분영등포공장이 런던의 테이트 모던 처럼 새로운 문화시설로 바뀌게 된다. - 20년간 방치된 화력발전소를 원모습을 최대한 유지한채 현대미술관의 성지라 불리우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어 현재 년 4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바뀌게 되었다. - 대지면적 약 1만 8000 m2 규모의 대선제분 영등포 공장은 1936 년 건설된 밀가루 공장으로 총 23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시는 영등포역과 문래역을 통한접근성 향상을 위해서 가로정비사업도 계획중에 있다고 한다.
부동산 이야기
2018. 11. 7.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