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원도심, 그중에서도 상업지구 중심에 위치한 온천동 260-1번지가 무려 지상 45층, 725가구 규모의 마천루로 재탄생합니다.
일반 재건축·재개발과 달리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추진되며 국내 최대 규모이자, 지방 정비사업 중 가장 속도가 빠른 프로젝트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 저층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해 도시 슬럼화를 방지하고, 주거환경을 빠르게 개선하는 도시재생형 정비사업입니다.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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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충남 아산시 온천동 260-1번지 |
대지 면적 | 약 9,898㎡ |
건축 규모 | 지하 7층 ~ 지상 45층 |
총 세대수 | 아파트 635세대 + 오피스텔 90실 = 총 725가구 |
전용면적 | 74㎡ / 84㎡ / 110㎡, 오피스텔 84㎡ |
시점 | 진행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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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 | 추진위원회 구성 |
2023.07 | 동의율 82.3% 달성 (6일만에) |
2023.10 | 조합 설립 인가 |
2024.04 | 정비업체 선정 (진명시엔디) |
2024.12 예정 | 시공사 선정 총회 |
2025.05 예정 | 조합원 분양신청 |
올해 12월 시공자 선정 총회 예정이며, 1군 건설사 포함 대형·중견사 모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가로주택 + 45층 마천루라는 상징성 덕분에 브랜드 선점 효과 기대!
🚨 향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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