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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비치 부럽지않은 온양관광호텔 노천탕 ( 알몸주의 !! )

일상

by 여우소녀 2020. 6. 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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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관광 호텔 출입구

온양 하면 생각이 나는것은 역시 온천~ 원래는 온천랜드를 다니는데 오늘은 특별히 코로나땜에 온천랜드가 문을 닫은 관계로 온양관광호텔 온천을 가보기로 ~

 

온천 주차장 출입구

온양관광호텔 온천을 가면 3시간 무료 주차가능 ~!! 

 

로타리를 돌다보면 입구가 보임다~

욜케 주차 티켓을 뽑고 도장을 받아오면 세시간 무료니깐 충분하죠~

 

온천이라고 써있는곳으로 내려가면 되유~

 

한복이 있어서 그냥 한번 찍어봄

 

대온천탕으로 화살표를 따라가면 목욕탕 (온천) 이나옴니다

 

장식물들이 복도에 있는데 컨셉이.... ???

 

식당이 있었던자리는 이제 없어지고 빈 상가가 되어버린 ..

 

여기까지 목욕탕 (온천) 사진입니다. 

 

안에는 절대 찍을수가 없어요. 그래서 글로 대신하자면 들어가면 목욕탕이 나와요 . 일반 목욕탕 같은데 온천물이에요. 그래서 온천탕이죠~

 

금액은 8000 원 네이버에서 온양관광호텔 검색하면 할인권 받을수 있어요~

 

그런데 제목에서도 말했듯이 다른 일반 목욕탕과는 달리 노천탕이 있어요~!

 

노천탕에서 알몸으로 일광욕을 즐길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좋았네요 ~ ^^

 

특별한점은 온천랜드는 노천탕이 건물위에 위치해있어서 다른것들이 안보이는데 이곳은 지하에 노천탕이 있어 살짝 보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주변사람 ( 온양사람 ~ ) 에게 물어보니 절대 ~ 그럴일 없다고 하네요. 

 

위 왼쪽 사진은 욕탕에 비슷한 조각품이 있는데 사진을 찍을수 없어서 인터넷에서 비슷한거 퍼옴 ~ 

외부 산책로

온천도 즐기고 주변 산책도 하고 시장으로가면 여러가지 음식을 팔지만 .. 골목에있는 보리밥집 그리고 시장안에 칼국수 유명한 집이있는데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아요 . 다른 맛집이 있지만 사진을 안찍었고 찾아는 가지만 귀찮아서 여기에는 소개 안하려고 합니다.  온천역 주변으로는 그닥 맛집이 없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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